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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vs 외산 자동차 구입 상담 비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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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행거리 증가로 인한 유류 비용 문제로 차를 교체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여러 차종을 비교중입니다.

 

후보는 현대 자동차 i30, 미니쿠퍼 디젤 모델, 폭스바겐 골프 tdi 입니다.

아직 골프는 구입 상담을 못했지만 과거 경험이 있고...

최근 방문한 현대 자동차와 미니쿠퍼 매장의 구입 상담을 비교할까 합니다.

 

먼저 미니쿠퍼 입니다.

차를 몰고 가던 걸어서 가던...

딜러분이 문 앞에 항시 대기하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서 문을 열어줍니다.

(차를 가져갈 경우 발레 파킹은 기본입니다.)

딜러분이 1:1로 붙어서 각종 편의를 맞춰주며 상담에 들어갑니다.

지불 방식은 어떤식으로 할지 초기 비용에 따라 금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설계해줍니다.

원하는 차종은 최대한 시간 맞춰서 시승 가능합니다.

 

 

다음은 현대 자동차 입니다.

차를 몰고 갔습니다.

주차장이 건물 뒤에 있네요. 경비 아저씨가 길을 막습니다.

차 보러 왔다고 하니 구석에 대라고 합니다.

뭐 그럴수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직원이 한명도 없습니다.

뭐 오후 4시쯤이라 마실 나갔나 보다 하고 혼자 차를 한 10분정도 구경하니 직원이 들어옵니다.

구경중이라 전 마저 구경하고 있으나 직원은 웹서핑을 합니다;

구경을 마치고 직원을 쳐다보니 그제서야 안녕하세요?...

차종 2개를 찍어서 견적을 내달라고 합니다.

지불은 어떤식으로 할꺼냐고 하길래 미니 매장에서 알려준 저에게 유리한 프로그램 2개를 말해주면서...

현대차의 경우 이 2개중에 어떤것이 더 저에게 유리할까요? 하니...

그건 고객님 마음이고요~ (나도 알지 이 사람아...)

뭐 둘중 대충 하나 찍고 견적 내달라고 하니...

프린트된 견적서 2장... 띡 던져줍니다. (아참... 중간에 컴터가 안된다고 짜증 한번?)

그래서 뭐 설명 없나하고 얼굴 한번 보니...

아차 싶었는지...

책상을 뒤적 뒤적...

대봉투 하나 꺼내주더니 옆에 놓아줍니다.

"여기에 넣어가세요"

아... 조낸 친절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ㅎㅎ

 

 

현대차 요즘 솔찍히 잘 만들긴 합니다.

그래서 비교중이고요.

그런데 딜러 서비스는... 아직도 1980년이네요.

(금전적 서비스 말고 친절도...)

뭐 안 친절해도 잘팔리니 그러면 별로 할말은 없지만...

내가 안살꺼 같아 보였나...

 

 

 

대충 쓴 비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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