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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피팅 센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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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사옥 이전 기념으로 8월까지 무료로 피팅을 해준다는 얘길 듣고 예약했습니다.

아직까진 물려쓰는 클럽이 대부분이라... (사실 산건 하이브리드 하나;;)

몸에 제대로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해서...

기회가 되는 김에 받아봤습니다...

9월이 되면 이용료가 생긴다는 말에 예약자가 몰려...

8월 초에 예약했는데도 맞는 시간이 24일 밖에 없었습니다;;

준비물은 골프 장갑과 골프화가 있으면 되겠고요.

골프화는 없어도 큰 지장은 없을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한 사옥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23-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셔야 하시는 분은 선릉역이 그나마 좀 가깝네요.

주차장은 충분한듯 싶습니다... (건물 내 타워 주차장 & 공영 주차장 - 공영은 유료;)

그런데 건물 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차 한대가 통과할 정도라 나오는 차가 생기는 타이밍만 피하면 될것 같습니다.

피팅 센터는 건물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유리 벽으로 되어있고요. 자동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But... 조금 난감한게...

자동문을 밖에선 못엽니다;

내부에서 열어주던가 아니면 사원증을 인식 시켜야 열리는 구조인데...

피팅시 방해 받지 않기 위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 거의 정시에 도착했는데... (한 오분정도 일찍?)

앞선 사람이 오래 걸려 끝나는 바람에 밖에서 한 오분정도 서성이다 결국 문을 두드려서 들어가야 했다는... ㅠ.ㅠ

그 앞팀은 결국 15분 잡아먹고 가더라고요~

직원분은 한분이 계셨고... 인원이 추후 충원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분정도 더 계시던가 문은 열수 있었으면 하는 점이 좀 아쉽네요;;

새로 마련한 장소라 그런지 인테리어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피팅이 시작되면 간단히 몇가지 질문 (어떤 클럽을 써왔는지... 어떤 점이 궁금한지...)을 사시고 적당한 클럽을 주고 공을 몇개 쳐보라 하십니다. (많이는 아니고 많이 쳐야 한 스무개정도...)

일단 어느정도 데이터가 모이면 맞는 데이터를 통해 맞는 클럽을 주시고 다시 한번 쳐보라고 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엔 레가시 V Stiff 그리고 다음으로 레가시 V Tour Stiff 모델을 쳐봤습니다.
(Tour의 경우 60g대의 샤프트...)

그렇게 해서 데이터를 뽑아서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MF4600 Series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MF4600 Series


이런 용지를 뽑아주시고요.

부분을 자세히 보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MF4600 Series

제 스윙 정보가 담겨 있는 부분입니다.

헤드 스피드는 단위가 마일/시간이고요... m/s 단위로 환산하면 대략 44.26m/s 정도 나오네요.

영어로 쓰여 있어서 알아보기는 나쁘지 않았고요.

저 수치들은 한번 친게 아니고 한 5개정도 수치 모아서 평균낸 값입니다.

아직 스윙이 완전하지 않아서 드라이버 같은 경우는 조금 깎아서 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고...

그 결과 몇몇 수치에서는 사이드 스핀이 엄청나게 큰 수치로 나오더라고요.

몇가지 자세 및 스윙 궤도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고 클럽을 골라 주셨습니다.

(시타 할때 스윙 동영상도 같이 찍혀서 돌려보며 조언을 받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MF4600 Series

일단 드라이버는 FT-9 Stiff 모델에 샤프트 무게 50g내지 60g 모델을 선택하면 괜찮겠다고 하셨고요.

아이언은 X-24 모델 제가 관심 있다고 하시니 바로 꺼내서 시타 시켜주셨습니다.

아이언의 샤프트는 스틸을 추천하셨으나... 제가 목 디스크 때문에 스틸 선택을 조금 조심스러워하자 그라파이트 모델도 시타 시켜주셨습니다.

둘다 괜찮았고요. 스틸의 경우에도 별 무리는 못느꼈습니다. (물론 오래 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결과지에 X-22로 쓰여있는건 X-24가 아직 신모델이라 프로그램에서 선택 가능 목록에 없...;)

최종 마무리까지 하니까 한 45분 정도 지났었습니다.

시간은 한시간 여유 잡고 가시면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만족입니다.

우선 피팅 센터에 계시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도 해주시고 이것 저것 전혀 귀찮아하시지 않으시고 잘 봐주셨습니다. (제가 깜빡 잊고 성함을 안 여쭤봤네요.)

캘러웨이에 대해 평소 인식도 좋은 편이었고 해서 좋은 경험 되었고요.

또한 구입에 대한 압박이 없었기에 부담 없었습니다.

(일반 매장 시타장은 아무래도 실컷 쳐보고 그냥 나오기가 좀...)

다만 흠이 있었다면...

앞서 말한 밖에서 열리지 않는 문;

그리고 일층에 전시장인지 클럽이 쭉 있었는데...

판매도 하는줄 알고 들어갔는데 판매는 안한다고... ㄷㄷㄷ

좀 뻘쭘했습니다...

아마 구입하게 된다면 아이언은 X-24 스틸 셋트가 될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FT-9과 레가시 Tour 중에 고민중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조율중인지라 무료 행사를 9월까지 연장하였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서 예약 얼른 잡으세요 ㅎ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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